HOME 커뮤니케이션 NEW&NOTICE
 
 
[국토일보 기사] 강릉건설주식회사 터널 교량 기초분야 최고기술 보유 건설산업
등록인 : 관리자 |

(국토일보 이상근 기자)  강릉건설은 “우리나라 국토 여건상 앞으로 개척해 나갈 분야가 바다를 이용한 해양개발과 함께 도시의 지하공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이용해 나갈 것인가” 하는 김중희 회장의 예측이 들어맞는 행보를 질주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총 매출의 5%를 기술개발에 투자해오고 있는 강릉건설은 ‘기술개발만이 살 길’이라는 모토 아래 터널, 교량, 기초분야 기술에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2001년 1월 강릉건설은 지중 매설용 관로 추진공법인 HJS(Heed Jacking Box Shield) 특허기술을 개발한다.
HJS 특허기술은 강판 압입으로는 길고 Semi Shield보다 짧은 약 200mm 이내에서 적용성이 우수한 공법으로, 굴착과 동시에 복공이 시행되어 안전성이 뛰어나고 무소음·무진동으로 도심지 터널에 매우 적합하다. 그뿐만 아니라 폐기물이 없어 환경친화적이고, 강관과 콘크리트(RC)관에서 모두 추진이 가능한 공법이기도 하다.

 

2002년 11월에는 1997년 10웡에 취득한 ISO 9002를 업그레이드 하여 품질경영체제와 환경경영체제에 관한 국제규격으로 통상활동을 원활히 하기위해 ISO 9001과 ISO 14001을 취득했다.

 

2003년 6월에 오스트리아 알파인사의 Double Shield(03,500mm) TBM 장비를 구입하게 되는데 이는 연암·경암용에 쓰이는 장비였다.  이후 2007년 8월에 도입한 캐나다 로바트사의 Semi Shield(03,000mm)와 알파인사의 장비를 합쳐 리폼되어 연암 · 경암용 복합 Shield TBM 장비로 제작, 마침내 최초의 복합 Shield 장비 개발이 이뤄진다.


이 장비가 투입된 주요 공사 현장으로는 창동~돈암동 전력구 공사와 경인 아라뱃길응 비롯, 남부~부산진구 지역 전기 공급 전력구, 노곡~조야 배수 터널 공사, 대구~동구 지역 전기 공급시설 전력구 등을 꼽을 수 있다.

 

2004년 1월에는 PSC빔을 위한 교

엮인글 0